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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서리 내린 듯한)
표기 사이즈
불명 (L 사이즈 상당)
기장 66cm (뒷면, 옷깃 포함)
어깨 너비 53cm
가슴 너비 59cm (겨드랑이 아래)
소매 길이 22cm
소재
아마도 면 100%
컨디션
뒷면에 핀홀 1곳 있습니다.
상품 설명
호숫가에 지어진 작은 코티지, 주변을 둘러싼 숲과 고요함.
마치 그림책의 한 페이지 같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그려진 옷입니다.
'Between the earth and sky is a very special place
We built our cottage by the lake to watch the world go by.'
[대지와 하늘 사이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보기 위해 호숫가에 코티지를 지었습니다.]
그런 조용한 시간과 평온한 삶에 대한 동경이 담긴, 치유가 되는 한 벌입니다.
프린트의 색감과 질감도 부드러워 구제 의류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내추럴 테이스트나 릴랙스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실루엣과 디자인도 좋으며, 다가오는 계절에도 활약할 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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