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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공기를 머금은 리얼 빈티지.
당시의 시대감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70s 특유의 색빠짐이나 구김은, 지금의 데님에는 없는 [낡은 느낌]을 입혀, 입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Levi's나 Wrangler와 나란히 하는 삼대 브랜드 중에서도, Lee의 70s는 수가 적어 매우 레어합니다.
게다가 USA제라면, 찾아도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Lee의 색빠짐은, 다른 것보다 격이 높다고 하며,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한 벌입니다.
■ 브랜드
LEE
■ 사이즈 표기 / 31 x 34
허리 39cm
길이 115cm
인심 85cm
밑위 33cm
허벅지 32cm
밑단 폭 22cm
상품 사이즈의 상세 정보는 모두 실측치수이며, 치수 측정의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상태
보관에 따른 접힘 선 등이 있지만, 빈티지의 멋으로 아직 착용 가능합니다.
판매 상품은 중고 아이템이 메인이 되고 있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검품하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얼룩이나 상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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