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일본에서는 '판타스틱 플래닛'으로 알려진 화가/Illustrator 등 다채로운 업무를 해온 토폴 씨의 상당히 희귀한 일본어로 그에 대해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귀중한 작품집입니다. 전시회 때 만들어졌겠지만,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서브컬쳐, 혹은 일본에 작품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틈새시장의 세계입니다. 그의 작풍이라고 하면 초현실적이고 새디스틱한 농담이 가미된 그림으로, 제게는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를 한 장의 그림으로 만든 듯한 임팩트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폴 씨와 인터뷰했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랄까, 진정한 인텔리전스네요 이 사람. 상당히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철학에 기반하여 난센스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 의식은 죽음의 방향에서 삶을 향해 가기 때문에 죽지 않는 사람은 웃지 않는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 이것이라든지 엄청나게 핵심을 건드리고 있네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죽음에서 삶으로의 거리/갭이 적기 때문에 확실히 웃지 않죠. 이런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가벼운 충격으로 꼭 손에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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