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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8700
색상: 브라운
상태: 약간의 착용감 있습니다.
사이즈: Free. 성별에 상관없이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나카메구로에서 시작된 인기 브랜드 Audrey and Jhon Wad의 빈티지 스타일 성숙/러블리 디자인 셔츠입니다.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의 주름이 있으며,
빈티지한 느낌을 풍기는 리오셀 나일론 소재입니다.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아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했습니다.
made in JAPAN
탈부착 가능한 가슴 요크는 마틀라세 패턴이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며, 소재의 빈티지한 느낌이 성숙/러블리합니다.
가슴 요크를 제거하면 베스트나 니트, 맨투맨(트레이닝복) 등의 이너로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며, 시즌리스 돌려입기 ◎
가슴 너비 64 어깨 너비 47 기장 73 팔 길이 56
재생섬유(셀룰로오스) 91 나일론 9
별도 천: 폴리에스테르 58 아세테이트 41 폴리우레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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