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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의 노포 셔츠 브랜드.
현재는 토탈 브랜드로 인지되고 있습니다만, 이 베스트는 보렐리가 토탈 브랜드로 시작을 시작한 2010년 당시, 롯폰기 힐즈에 있던 직영점에서 구매한 베스트입니다.
현재는 취급하지 않는 레어 아이템입니다. 코튼 소재에 카라 부착이라 자켓 스타일의 이너로도 딱 좋고, 데님 셔츠의 아우터로도 딱 좋습니다. 꼭, 어떻습니까?
브랜드: 루이지 보렐리
생산국: 이탈리아
컬러: 브라운 베이스
소재: 코튼 100%
사이즈: 44(가슴둘레 98cm, 기장 52.5cm, 어깨 너비 33cm)
정도: 매우 좋습니다(구매 후 한 시즌만 착용하고 계속 보관했던 것입니다).
15년 전 구매 가격은 6만 엔 정도였습니다. (현재 판매된다고 하면, 환율이나 원단 등 여러 요인의 폭등으로 10만 엔을 넘는 가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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