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궁극의 피치 ] 라고도 불리는 [ agnès b. ] 의 90년대 제작 보더 티셔츠입니다.
1977년 등장 이후, 에네스베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디자인이지만, 매우 존재감이 있으며 보편성이 높아 시대를 초월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면 100%로, 세탁을 해도 모양이 망가지기 어려운 정품 라거 셔츠와 비슷한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두께 10 온스 정도의 티셔츠 원단으로, 내구성이 있으면서도 소프트한 질감입니다.
배색은 체리 레드와 같은 빨간색과 화이트의 조합입니다.
사진은 빛의 관계로, 빨간색이 원색처럼 새빨갛게 비치고 있지만, 실물은 깊이감 있는 차분한 톤입니다.
2가지 색상의 보더는 12 x 12mm의 같은 피치 폭으로, 한눈에 에네스베의 상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렌치 워크, 마린 룩과 같은 소위 기존의 [ 프렌치 캐주얼 ]이라는 틀을 넘어서는 독창성이 높은 존재입니다. 꼭 검토해 주세요*
○ 사이즈: 2
○ 치수 (약)
기장 63 가슴 너비 46 어깨 너비 44 소매 길이 54 밑단 폭 46.5 cm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세요.
1990년대 중반의 상품으로, 출시 당시 어머니께서 도내 직영점에서 구매하셨습니다.
10회 정도 착용했으며,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원단의 늘어짐을 느끼지 못하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또한 얼룩, 노란색으로 변색된 부분 등도 없습니다.
네코포스로 발송합니다.
색상 - 레드 계열
패턴 디자인 - 보더
계절감 - 봄, 가을, 겨울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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