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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빈티지 패브릭을 사용하여 만든 토트백입니다.
그린, 블루, 네이비의 대비가 매우 선명한 아이템입니다.
원단 자체가 오래된 것이라 겉감에는 자세히 보면 작은 얼룩이 있지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이미지 6번째)
안감에는 작은 브라운 얼룩이 꽤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범하게 사용하는 데는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길이 40cm, 세로 33cm, 바닥 10.5cm입니다. 개인 측정이라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쪽에 포켓 1개가 달린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원단이나 손잡이에 늘어짐 없이 아직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즈드 아이템에 이해가 있으신 분, 빈티지 패브릭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
#토트백
#빈티지패브릭
#빈티지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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