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Wrangler (랭글러)의 빈티지 슬랙스입니다.
1980년대~1990년대 초창기 아이템으로, 당시의 투 턱 & 테이퍼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양 사이드에 조절 기능이 있어 허리 사이즈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이 있는 폴리에스테르 계열 원단으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캐주얼에도 깔끔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 색상 ] 그레이지 (베이지에 가까운 그레이)
[ 사이즈 ] 표기 W32 / 81cm
허리: 약 81cm
인심: 약 83.5cm
밑위: 약 36cm
허벅지 폭: 약 38.5cm
밑단 폭: 약 17.5cm
[ 소재 ] 표기 택 참조 (폴리에스테르 혼방)
[ 상태 ]
빈티지 제품으로 사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큰 데미지는 없습니다.
밑단에 올풀림 (사진 5번째 붉은 원)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심플하고 트레디셔널한 분위기로, 빈티지 코디나 아메카지, 깔끔한 스타일에 모두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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