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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ddie Bauer (에디 바우어)의 빈티지 울 가디건입니다.
크림색 베이스에 다크 그린으로 짜인 페어아일 패턴이 매우 귀여운 아이템입니다. 가슴 부분에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실로 꽃과 같은 무늬가 자수되어 있어 은은한 악센트가 됩니다. 버튼도 실버의 섬세한 디자인으로, 세부까지 신경 쓴 아이템입니다.
소재는 울 100%로 매우 따뜻하며 다가오는 계절에 딱 맞습니다.
레트로, 빈티지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상태: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은 없지만,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사용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L
소재: 울 100%
색상: 크림색, 다크 그린
연대
1980년대 ~ 1990년대
코디네이트 제안
가지고 계신 가디건은 올해 트렌드에도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
이너로 심플한 화이트 터틀넥이나 셔츠를 매치하고, 하의로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와이드 슬랙스나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성인 릴랙스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발끝은 가죽 신발이나 스니커즈로 균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빈티지 믹스 스타일
가디건의 패턴을 메인으로, 하의에는 카고 팬츠나 치노 팬츠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은 뒷면 측정, 겨드랑이 아래 측정)
어깨 너비 - cm
가슴 너비 - 56cm
소매 길이 - 73cm (목 부분부터 측정)
기장 - 64cm
※ 소재나 환경에 따라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시
니트 가디건 헤비 아우터류 약 3~5cm
T셔츠 셔츠 라이트 아우터류 약 1~3cm
※ 표기 사이즈뿐만 아니라 실측치수를 평소 착용하는 의류의 실측치수와 비교해 주세요.
※ 이미지와 사이즈감이 다르다는 구매자 사정으로 인한 반품은 대응하지 않습니다.
□ 상태: 구제 의류 특유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모두 검품 완료했지만, 작은 흠집이나 얼룩, 올풀림, 작은 구멍, 보풀 등은 놓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구제 의류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해 주세요.
구매 전에 반드시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구매하신 분은 프로필 내용을 확인하신 것으로 간주하고 거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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