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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는 않지만, 사용으로 인한 마찰 부분이 있으니 이미지로 확인해 주세요.
가죽이 부드럽고 유연하여 착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상자는 다른 브랜드의 것이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이즈 37
23.5cm 정도
IENA 가죽이 부드러워, 외관의 샤프한 실루엣에 비해 발을 넣는 부분이 약간 넉넉합니다. 백 지퍼로 깔끔한 형태도 매력적입니다. 팬츠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숏부츠는 이번 시즌에도 머스트 아이템입니다. [ STELIO MALORI/스테리오 마로리 ] 신발 도매업을 운영하던 스테리오와 올리에타 부부가 첫 매장을 오픈한 것이 시작입니다. 1995년, 마르케의 전문학교에서 신발 디자인을 배운 장남 가브리엘레가 합류하여 오리지널 상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또한 비주얼 디자인을 담당하는 장녀 페데리카와 경영을 관리하는 차남 시모네가 합류하여 STELIO MALORI 브랜드의 직영점을 로마에 4개, 밀라노에 1개까지 늘리게 되었습니다. 로마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 가브리엘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발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세련된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그들의 파트너 공장은 2곳입니다. 두 곳 모두 가죽 산업으로 유명한 나폴리에 있습니다. STELIO MALORI는 이탈리아 특유의 강한 가족 유대감, 그리고 그 유대감이 이어가는 전통의 확실함을 구현하는 순수한 MADE IN ITALY를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사이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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