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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90s FRUIT OF THE LOOM 그레이트풀 데드 T셔츠 L
[ 상품 설명 ]
1990년대에 제조된,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바디의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프론트에는 전설적인 락밴드 **[ 그레이트풀 데드 ]**의 상징적인 캐릭터 [ 댄싱 베어 ]가 여러 나라의 국기를 착용하고 지구를 둘러싸듯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프린트에는 [ The Future's Here We Are It We Are On Our Own ] [ Reduce Reuse Recycle ]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으며, 90년대에 높아진 환경 문제에 대한 의식을 반영한 귀중한 한 장입니다.
코튼 100%의 두께감 있는 원단으로, 미국제(MADE IN U.S.A.)의 튼튼한 제작 방식입니다. 음악 티셔츠 컬렉터는 물론, 빈티지 티셔츠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한 벌입니다.
[ 상세 정보 ]
브랜드: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생산국: 미국제 (MADE IN U.S.A.)
연대: 1990년대
사이즈: L
소재: 코튼 100%
[ 상태 ]
빈티지 상품이므로 사용감 및 프린트의 미세한 마찰은 있지만, 착용에 문제가 있는 큰 데미지는 없습니다. 구제 의류의 질감에 이해가 있으신 분만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시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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