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50년대 프랑스 해군 에스파드리유 데드스탁 사이즈 42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277270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2541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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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프랑스 해군 에스파드리유 데드스탁 사이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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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신발〉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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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255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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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프랑스 해군 빈티지 에스파드리유 [Dead Stock]입니다. MADE IN FRANCE 에스파드리유가 데드스탁으로 입고되었습니다. 희귀한 디자인으로 어퍼에는 거친 헤링본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통기성이 좋은 린넨 인솔이 사용되었습니다. 더운 시기에 맨발로 신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밧줄 밑창의 에스파드리유와는 달리 고무로 덮인 밑창의 제작 방식은 워크 슈즈와 같은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런 종류의 신발에서는 매우 희귀한 제작 방식이 매우 흥미로운 일품입니다. 네이비 어퍼에 블랙 밑창의 배색도 깔끔하여 쿨한 인상을 줍니다. 제조된 연대도 불분명하지만, 사이드에 아일렛이 달린 레이스업 사양은 오래된 느낌을 줍니다. 좀 더 캐주얼하게 신고 싶으신 분은 끈 없이 착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발꿈치를 꺾어 신을 수도 있어 샌들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하의와도 궁합이 뛰어나, 캐주얼한 여름 복장도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매우 희귀한 신발이므로,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아이템을 찾으시는 분은 꼭 이 기회에 어떠신가요. ※ 착용에는 문제가 없는 컨디션이지만, 연대물 데드스탁이므로 보존 상태에 따른 얼룩이나 상처가 있으니 빈티지 컨디션에 이해가 있는 분만 검토해 주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도 반품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점이 있다면 구매 전에 질문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전체 길이 27.5 cm 최대 폭 9.5 cm 검색용 미군 프랑스군 영국군 벨기에군 이탈리아군 독일군 네덜란드군 빈티지 밀리터리 밀리터리 슈즈 아나토미카 오베르쥬 우티 야에카 엔지니어드 가먼츠 나이젤카본 캡틴선샤인 산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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