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90년대 펜들턴의 스테디셀러, 보드 셔츠입니다.
컬러는 카키와 블루 체크로, 배색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XXL로 빅 사이즈입니다.
박스 실루엣에 오픈 카라 디자인이라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보드 셔츠는 서핑 문화가 활발했던 194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했습니다.
당초에는 서퍼들이 착용하는 셔츠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펜들턴의 대명사적인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또한, 고품질 버진 울로 제작되었으며, 울 소재는 따뜻하고 흡습성 및 통기성도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취성이 높은 것도 특징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활약하는 셔츠입니다.
상태 좋음.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어깨 너비 - 57cm
가슴 너비 - 70cm
소매 길이 - 64cm
기장 - 79cm
패턴 - 체크
체크 무늬 - 옴브레 체크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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