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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INDIGO
사이즈 W42
품번 DX4017
※ 원 워시
[ 실측치수 ]
기장 67.5cm
가슴 너비 56cm
어깨 너비 43.5cm
소매 길이 62cm
※ 평평하게 놓은 상태에서의 치수입니다.
초보자의 치수 측정이라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과도한 할인 협상은 삼가해 주십시오!
댓글을 주셔도 답변하지 않습니다!
※ 게재된 이미지에 관해서는 야외나 실내에서 빛의 조사 각도 및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열람 환경에 따라 실제 색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품 설명 ]
일본 데님 산지인 오카야마현 이바라시의 구식 셔틀 직조기로 제조한 13.6 온스 데님. 1940년대 데님 소재를 분석하여 미국 멤피스 면, 옥수수에서 유래한 전분 풀을 사용하여 직조한 후 원단을 통째로 오븐에 구워내는 히트 처리가 특징입니다. 이는 당시의 제작 방식과 환경을 재현하는 디럭스 웨어 오리지널 제조 방법입니다.
초대 퍼스트 자켓에서 파생된 2대 데님 자켓을 통칭 [ 세컨드 ]라고 부릅니다. 포켓이 증설되고 허리의 신치 벨트가 제거된 대신 양 허리에 플랩이 세트되었으며, 등 부분의 턱 처리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세컨드 자켓이라는 모델은 워크와 패션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듯한 느낌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인지, 빈티지 제품을 포함하여 팬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50년대 빈티지처럼, 빈티지의 불만을 해소하도록 새롭게 만들어낸 모델이 [ DX4017 ]입니다. 보는 것으로 컬렉션을 모으는 멋과 입어보는 멋, 둘 다 원하는 이상을 추구와 혁신의 융합으로 가능하게 한 자켓 [ DX4017 ]입니다. ※ 퍼펙트 스티치라고 불리는 [ 제조법 ]에 따라, 봉제실 21종을 사용하고 미싱의 운침(피치)을 적재적소에 적용시킨 빈티지를 뛰어넘는 오리지널 스티치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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