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브랜드 ]
그래프제로
[ 특징 ]
40년대, 50년대 미국 리얼 워커들이 착용했던 JeanJacket (데님 자켓)을 셔츠처럼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셔츠입니다.
40년대, 50년대 데님 자켓이라고 하면 1st 또는 2nd 타입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를 연상시키는 앞 요크와 프론트 플리츠에 스퀘어 스티치가 특징입니다.
포켓은 의도적으로 허리 위치에 낮게 배치하여 더욱 사용하기 편리한 사양입니다.
또한, 프론트 플리츠의 제작 방식과 이를 고정하는 스퀘어 스티치 역시 빈티지를 참고했으며, 백 요크와 소매의 봉제 각도 및 봉제 사양도 빈티지를 살리면서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첫 번째 버튼을 풀었을 때의 실루엣에도 신경 썼습니다.
패치워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패치워크가 아닌, 직조로 만들어진 블록 패턴입니다.
오른쪽 능과 왼쪽 능을 랜덤하게 전환하여 가능하게 한 매우 희귀한 블록 데님 직조 패턴입니다.
소재감은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방축, 뒤틀림 방지, 시라우리를 하지 않은 옛날 그대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5oz의 생지 데님입니다. 입을수록 원단의 질감은 부드러워지고 색감도 서서히 변화합니다. 오른쪽 능과 왼쪽 능의 색 빠짐 정도가 달라 키우는 재미가 있는 원단입니다.
[ 사이즈 ]
사이즈 표기 L
실제 사이즈감
남성용 M~L, 여성용 XL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사이즈 적합성은 실측 치수로 판단해 주십시오.)
[ 실측 치수 ]
기장 (목 어깨 끝부터 밑단까지): 약 65
어깨 너비 (어깨에서 어깨까지 직선으로 측정): 약 43
가슴 너비 (겨드랑이 아래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약 52
소매 길이 (어깨부터 소매 끝까지): 약 20
화장 (목의 센터부터 소매 끝까지): 약 42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 색상 ]
인디고
[ 소재 ]
코튼 100%
[ 상태 ]
5단계 중: B
구제 의류이지만 색 빠짐이 거의 없고 깨끗합니다.
S - 미사용 새상품
A - 거의 사용하지 않았거나 착용 횟수가 몇 회 되지 않는 사용감
B - 통상적인 착용에 따른 사용감이 있지만,
구제 의류에 익숙한 분이라면 문제없는 상태
C - 착용에 문제는 없지만,
약간의 얼룩이나 데미지가 있는 상태
D - 크고 눈에 띄는 데미지가 있는 상태
오카야마 코지마 데님
관리16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