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의 워크웨어 브랜드
WORK WEAR Corporation ( Cleveland Overall Division )
60년대 빈티지 샵코트입니다.
소재는 코튼 100% 헤링본 트윌입니다.
두꺼운 원단이 아닌 경량 라이트 아우터 사양으로, 셔츠 자켓처럼 걸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봄/가을 가벼운 겉옷이나 레이어드에도 추천합니다.
[ 특징 ]
• 60s 빈티지 특유의 빨간색 글씨 택
• 3버튼 & 라펠 사양
• 사용하기 좋은 3포켓 디자인 (허리 포켓은 개더 있음)
• 뒷면에 절개 + 조임이 있어 당시의 유니폼 디테일
• 무골함과 경쾌함을 겸비한 헤링본 원단
[ 사이즈 ( 실측 평평하게 놓음 ) ]
기장: 76cm
어깨 너비: 52cm
가슴 너비: 63cm
소매 길이: 68cm
소매 너비: 15cm
→ 일본 사이즈로 XL~XXL 상당. 넉넉한 오버 사이즈 착용에 딱 맞습니다.
[ 색상 ]
베이지 계열
[ 컨디션 ]
빈티지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사용감, 주름, 약간의 색 바램이 있습니다.
뒷면에 작은 스크래치나 옅은 얼룩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데미지는 없으며,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착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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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s 헤링본 워크 자켓은 시중에 나오는 수가 적으며, 사이즈 48의 빅 사이즈는 특히 레어합니다.
⚪︎ 빈티지 코디나 밀리터리, 워크 스타일에 맞추기 쉬우며, 유로 워크나 샵코트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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