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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했지만 사용할 기회가 없어 사용해주실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매장에서는 핑크 컬러라고 하여 구매했지만, 실제로는 사진처럼 약간 하얗습니다.
특별히 색 바램 등은 아니고, 구매 시부터 이러한 컬러였습니다.
자주 착용했던 것은 아니므로 눈에 띄는 얼룩 등은 없지만, 개인 보관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4번째 사진의 봉투도 동봉해 드리겠습니다.
이하, 사이트 인용입니다.
물결치는 빛을 이미지화한 '쉬머링'.
각도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컬러 쉘이 아트 피스처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대담하면서도 타이트한 실루엣으로 데일리로 활용하기 쉬운 디자인.
아름다운 광채가 느껴지는 쉘 소재는 손끝에 고급스러운 인상을 선사합니다.
스타일링의 악센트가 되며, 둘도 없는 색감과 무늬를 즐길 수 있는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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