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좋았던 시절의 질보 명작 팬츠'
[ 상품 ]
MARITHE + FRANCOIS GIRBAUD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피그먼트 다이 후염 와이드 테이퍼드 데님 팬츠
[ 사이즈 ]
W34
허리:45cm
밑위:36cm
인심:83cm
밑단 폭:19cm
허벅지:38.5cm
개인이 측정한 치수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확인해 주세요.
[ 상품 설명, 상태 ]
◎
색상:네이비
코튼 100%
피그먼트 염색
왼쪽 허벅지에 세트인 포켓
◎ 오래된 아이템이므로,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착용 횟수도 색빠짐도 아직 적고, 착용에 지장을 줄 만한 특별한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습니다.
◎ 90년대 초반 무렵, 주로 동해안의 스트릿 씬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디자이너 마리떼 질보와 프랑수아 질보 부부가 프랑스에서 시작한 [ MARITHE+FRANCOIS GIRBAUD ]의 명작 데님 팬츠입니다.
프론트 포켓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타이트하게 잡힌 테이퍼드도 브랜드 특유의 플라이 부분에 피스 네임이 붙는 것도 특징적이며, 현재도 다양한 브랜드가 샘플링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후염의 깊은 네이비 컬러로 품격이 있으며 올 시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한 벌입니다.
와이드 실루엣이지만, 허벅지나 허벅지 둘레 사이즈 비율에 비해 허리가 조여져 있고, 인심이나 허리 등 특수 재단이 되어 있어 유럽 브랜드다운 아름다운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그먼트 염색 (안료 염색)으로, 입고 세탁을 거듭할수록 독자적인 좋은 색빠짐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팬츠류도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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