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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에서 헤링본 트윌 원단을 사용한 워크 자켓입니다.
1970~80년대 유로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코튼 특유의 구김과 마찰이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테일로, 워크 스타일에 물론 슬랙스나 가죽 신발과 함께 모드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경년 변화에 따른 표정이 매력적이며, 입을수록 더욱 질감이 살아나는 아이템입니다.
[ 상품 개요 ]
사이즈 표기: M~L
어깨 너비: 약 47cm
가슴 너비: 약 56cm
기장: 약 66cm
소매 길이: 약 59cm
컬러: 올리브 그린
소재: 코튼 (헤링본 트윌)
[ 상품 상태 ]
전반적으로 코튼 특유의 구김과 마찰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사용감은 있지만, 큰 데미지 없이 아직 착용 가능합니다.
관리번호: NA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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