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Miss Me (미스미)의 부츠컷 데님입니다.
백 포켓의 자수와 프론트의 데미지 가공이 특징이며, 캐주얼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한 벌입니다.
적당한 색빠짐과 플레어 실루엣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Y2K 패션이나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색상 ] 라이트 블루 계열
[ 소재 ] 코튼 98%, 엘라스테인 2%
[ 상태 ] 새상품급 중고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 사이즈 ] 33 XL 상당
허리: 약 44cm
밑위: 약 24cm
인심: 약 75cm
밑단 폭: 약 23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Miss Me는 미국발 여성용 브랜드이며, 해당 상품은 일본 사이즈로 XL~XXL 상당의 루즈한 사이즈입니다. 큰 사이즈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자수나 데미지 가공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상의를 심플하게 해도 코디가 완성됩니다.
Miss Me다운 화려함과 착용감을 겸비한 한 벌입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