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은 없지만, 마사 미치요 씨의 Afa (아파) 팬츠입니다.
프로에게 수선을 부탁하여 허리를 넓혔습니다. L 사이즈로 되어 있지만, 그보다 약간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선 시 왼쪽 포켓에서 천을 사용했기 때문에 포켓이 작아졌습니다 (오른쪽 포켓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소재 특성상 실이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하자품이므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소재는 알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원단입니다.
봄, 초여름, 가을, 초겨울 정도의 계절감이 있습니다.
총장 89cm
인심 62.5cm
허리 40cm
밑단 허벅지 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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