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라이브 퍼포먼스를 수록한 Chicago의 CD, 특전 스티커 포함.
사진 컬렉션 중에서 먼저 판매했던 시카고와 23의 맹세에 이어 명반 라이브 인 재팬을 판매합니다. 함께 구매하시면 총액에서 250엔 할인해 드리니 먼저 질문으로 말씀해 주세요.
그 퀸 현상도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지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60년대~80년대 음악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야마시타 타츠로와 타케우치 마리야가 주목받는 등 생각할 수 없었죠)
그런 60년대, 70년대~현대까지 모든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밴드라고 하면 이 시카고 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 딜런이나 크랩튼도 사라졌던 시기가 있었다는 음악 속에서 항상 일선에 계속 머물며 비틀즈에 버금가는 히트를 계속 만들어낸 역사에 남을 밴드입니다.
60년대라면 크림 & 크랩튼, 70년대라면 제플린 & 페이지 등 각 시대 대표 밴드나 뮤지션은 있지만 모든 시대를 아우른다면 이 시카고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대단합니다. (일본에서도 오다 씨, 사다 씨, 쿠와타 씨, 유밍 정도일 것입니다)
시카고는 지금까지 레코드와 DVD 외에는 판매하지 않고 보관해 왔는데, 드디어 정리해야 할 상황이 되어 귀중한 라이브 CD를 판매합니다.
시카고 내한 당시에는 고등학생이라 용돈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금지되어 있었고 (했더라도 시급이 300~400엔 정도였던 당시) 무도관 입장권은 사지 못해 아쉬운 마음 (앨범도 2장짜리만 있어서 사지 못함)이 들었지만, 직장인이 된 후에는 레코드를 잔뜩 구매했습니다.
이후 레코드를 처분하고 구매한 CD나 DVD를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었는데, 드디어 정리해야 할 상황이 되어 23의 맹세에 이어 라이브 인 재팬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레코드나 녹음한 것을 시청했기 때문에 케이스, 재킷, 리프, 부속 스티커, 다이얼 면 모두 양호한 상태입니다.
본 CD를 포함하여 다수의 CD, DVD 등 여러 가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묶어서 거래하는 것 (할인해 드립니다)도 가능하니 그럴 경우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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