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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MAN (보먼)의 개성 있는 오렌지 컬러 플레어 팬츠입니다.
70년대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부츠컷 실루엣으로, 롱 레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가 코디의 악센트가 되어 레트로 패션이나 구제 의류 MIX 코디에 완벽합니다.
코튼 100% 소재로 착용감이 좋으며, 시즌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T셔츠와 함께 입는 것은 물론, 자켓이나 셔츠와 함께 입으면 모드 느낌의 코디에도 좋습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질감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표기 사이즈: 66
허리: 약 66cm (여성용 M 사이즈 상당)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허리, 인심, 허벅지 너비 등)을 측정하여 게재하면 구매자에게 안심을 줄 수 있습니다.
소재
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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