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상점의 올리브색 BDU 팬츠 (KD-116)로 무릎과 엉덩이에 보강이 되어 있습니다. 원단은 폴리코튼 립스탑 (전체적으로 도톰한 원단감). 8개의 포켓과 밑단 조절 코드로 기능성이 뛰어납니다. 5회 정도 세탁했습니다. 허리가 맞지 않아 (가장 위쪽 버튼 위치를 약간 변경했습니다) 같은 사이즈 다른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되어 판매합니다. 실루엣이 매우 멋지고, 2개의 스마트폰 포켓이 무엇보다 정말 편리합니다.
사이즈 표기는 S-R (스몰 레귤러)입니다. W70~78까지 조절 기능으로 실질적으로 S부터 M 사이즈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인심은 약 78cm입니다.
이하, 나카타 상점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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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시기에 채용되었던 정글 퍼티그 야전복의 후계자로, 1980년대 초부터 미군 4군에 채용된 BDU/Battle Dress Uniform입니다. 미군에 채용된 색상은 카모플라쥬 색상으로, WOODLAND 카모플라쥬가 최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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