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너의 울 보아를 사용한 가디건입니다.
최근 몇 년간의 보아 모델보다 복슬복슬한 느낌이 적고 볼륨감도 억제되어 있습니다.
정가는 당시 약 3만 엔이었으며, 보아 부분의 털 날림과 거칠어짐, 안감에 약간의 보풀이 있습니다.
사이즈 2
컬러 네이비
소재 울 84% 폴리에스테르 16%
화장 약 83cm
가슴 너비 약 56cm
기장 약 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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