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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전문점의 워크샵에서 배우고
초보자가 핸드메이드로 만든 터콰이즈 블루 색상의 가죽
제 핸드백입니다.
Inazuma (썬더) YAH 40 컬러 133번
(터콰이즈 블루 표기 있음)이 손잡이입니다.
그 외에는 부드러운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바깥쪽 포켓은 3세대 스마트폰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며, 다른 한쪽은 진료 카드 등이 들어갈 크기
로 만들었습니다.
사이즈는 위쪽 가로가 27cm이지만 지퍼 때문에
23cm 정도 열립니다. 세로 22cm. 바닥이
19 x 13cm 정도입니다. 하자품 ⇨ 초보자 핸드메이드
(모두 손바느질)이라는 점, 은색 펜 자국이
남은 곳이 있다는 점, 가방 안쪽도 손바느질이라
포켓 스티치가 통일되지 않은 점,
안쪽 원단의 바닥 부분 만드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자체 스타일이며, 바닥 플레이트(초보자 컷)
을 넣었습니다. 신경 쓰이시는 경우 양면
테이프로 바닥 플레이트를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이해하신 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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