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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푸마의 통굽 스니커즈입니다. 색상은 보라색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통굽이라 귀엽습니다.
지인에게 인터넷으로 구매했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양도받았습니다. 저도 24cm에 맞지만, 추운 시기에는 두꺼운 양말이 필수인 저는 스니커즈 등은 원사이즈 업을 하기 때문에 귀여워서 망설였지만 사이즈가 맞는 분께 판매하고 싶습니다.
시착만 한 상품이라고 하셨지만, 밖을 걸은 듯한 신발 밑창입니다. 뒤꿈치, 신발 내부는 새상품처럼 사용감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사이즈 24cm
신발 밑창 두께는 뒤꿈치 3cm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자는 사이즈가 다른 다른 상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자는 데미지가 있어 배송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신발이므로 그대로 간편 포장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겉보기에는 새상품으로 보이지만, 신발 밑창이나 흰색 부분에는 얼룩이 보입니다. 가능한 한 사진에 담았지만, 그 외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색상은 보라색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색상 차이 등으로 인한 반품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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