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할리 데이비슨 미팅에서 구매한 웨스턴 부츠입니다. 커스텀이 많이 되어 있어 첫눈에 반해 방에 장식해 두었습니다!
왼발에는 스파이크와 체인, 그리고 스컬은 실버 925 엠블럼이 있습니다! 오른발은 소재는 모르겠지만 더블 체인이 정말 멋진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눈에 띄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가죽도 매우 부드러워 부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딱하고 신기 어려운 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만 맞으면 절대 추천하는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발가락과 발꿈치의 금속 부분에 약간의 변색이나 흠집 등이 있지만 오래된 것 치고는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꼭 잘 부탁드립니다.
힐은 약 4.5cm 정도이며 약간의 마모가 있습니다. 구매 시 가격의 약 3분의 1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펑크
락
바이커
헤비메탈
스컬 등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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