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뭐라 형용할 수 없는 캐치한 어린이.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보셨을 법한
[ 대니 퍼스트 (Danny First) ]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조각가로, 특히 [어린이가 그린 듯한 표정의 조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트 계열은 스트릿이나 스케이트 이미지가 강해서, 아무 생각 없이 데님이나 VANS에 OK일 듯합니다.
넥스트 빈티지라고 불리는 일이 많아진, 00년대 물건. 삘이 온 분은 꼭.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어깨 너비 53cm
가슴 너비 58cm
기장 72cm
소매 길이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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