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라데이션이 멋진 노로 에이사쿠(野呂英作) 씨의 털실 [태양] 1볼 100g으로 뜬 머플러입니다. 1코 고무뜨기로 심플한 니트 직물이지만 ざっくり 짜여진 손으로 짠 듯한 질감입니다. 코튼, 실크를 함유하여 보이는 것보다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약 16 x 100cm
털실
니트
손뜨개질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