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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펄잼 투어 T입니다.
호주 투어 당시의 것으로, 원래 이 프린트의 상품은 블랙 바디이지만, 해당 상품은 화이트 바디로 희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가품이 아닌 오리지널입니다.
실루엣은 흔한 유로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박스 스타일이라 입기 편합니다.
백 프린트가 매우 훌륭하며 캐릭터 2개가 있고 블루 프린트인 점이 아주 좋습니다.
몇 시즌 착용했지만 원래 구제 의류이므로 구매 시와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옷깃 주변 등에 데미지 등이 있지만 평소 구제 의류를 입는 저는 문제없이 착용할 수 있는 레벨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빈티지라는 점을 이해하신 후 잘 부탁드립니다. 예민하신 분에게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대략 평평하게 놓음
어깨 너비 58 가슴 너비 59 기장 70
다른 50s 60s 70s 80s 90s 66 후기 66 전기 군용품 USA 제작 등의 빈티지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이 상품과 함께 구매하시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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