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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확인 없이 택에 기재된 사이즈만으로 구매하시는 분은 자기 책임입니다. (사이즈 관련 컴플레인은 무시합니다)
구매 후 사이즈나 상태 등에 대한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메리카나의 빈티지 가공 데님 팬츠입니다.
코인 포켓과 사이드 심은 빨간색 스티치 사양이며, 밑단은 수고와 비용이 많이 드는 세 번 말아 풀기 마감으로 사이드는 제대로 고정되어 있어 풀리지 않습니다.
밸런스 좋은 데미지 가공으로 데미지 부분은 안쪽에서 덧댐 천으로 리페어 가공하여 비치거나 데미지가 더 커지는 일은 없습니다.
매우 깔끔한 실루엣으로 상의에 맞춰 그대로 앵클 기장으로 입거나 롤업하여 빨간색 스티치를 보여주며 짧게 입어도 귀엽습니다.
컬러는 워시 블루
사이즈 표기는 28 (M~L 상당)
사용감은 있지만, 상태는 좋습니다.
예민하신 분이나 새 상품 레벨을 원하시는 분은 직접 보시고 매장 등에서 구매해주세요.
사소한 것이 신경 쓰이는 분은, 갑자기 구매하지 마시고, 먼저 질문해주세요.
컬러는 아무래도 깨끗하게 표현되지 않는 상품도 있으므로 질문해주세요. 이미지 변경이나 설명 등으로 대응합니다.
서로 기분 좋게 거래하기 위해, 댓글을 남기기 전에 번거로우시겠지만, 상품 설명이나 제 프로필을 확인해주세요. 읽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분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답변하지 않고 블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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