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몇 년 전에 구매한 COOTIE(쿠티)의 백 백이 달린 워크 팬츠입니다.
원단은 두꺼운 원단이며, 뻣뻣한 느낌의 원단입니다.
입다 보면 몸에 맞춰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US ARMY의 M-35 데님 트라우저를 두꺼운 피케 소재로 샘플링한 것으로 보이는 팬츠입니다.
이번 기회에 어떠신가요?
[ 상품의 컬러 사이즈 ]
컬러: 블랙 (색감은 이미지 3, 9번째가 가장 가깝습니다)
사이즈: L
[ 실측치수 ]
허리: 약 86cm
밑위: 약 31cm
인심: 약 75cm
총길이: 약 105cm
허벅지 둘레: 약 64cm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상태 ]
착용감 있음
먼지가 잘 묻는 소재
오른쪽 무릎 뒤쪽 부근에 긁힌 자국처럼 하얗게 된 부분 있음 ※ 이미지 10번째
기타 특별히 눈에 띄는 얼룩이나 흠집은 없습니다.
구제 의류에 대해 이해하시는 분의 구매 부탁드립니다.
예민하신 분은 삼가주세요.
반품, 교환이나 컴플레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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