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작동 양호 ] 쇼와 47년 세이코 오토매틱 17석 스크류 백 케이스
풀 스테인리스 스틸 제
케이스 사이즈 3.6cm ( 크라운 제외 )
러그 폭 18mm
일차 ±25초
핫토리 세이코 유일의 대졸 엘리트였던 타다 오사무는, 스위스 시계에 대항하기 위해, [ 일본의 미 ]를 구현하는 디자인으로서, 1967년, 44GS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이 현대까지 이어지는 GS의 디자인 [ 세이코 스타일 ]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 후 72년, 남몰래 이름 없는 기종에 조용히 세이코 스타일을 답습한 염가판이 소수 제조되었습니다. 그것이 해당 스크류 백 케이스 모델입니다.
GS와 같은 날짜만의 배치. 해당 상품은 크라운 1단 당김으로 빠른 감기가 가능합니다.
오토매틱이면서 레트로한 돌핀 핸드 바늘을 채용하여, 세이코의 강한 아이덴티티를 느끼게 합니다.
밴드도 19.3cm로 충분합니다. ( 조정 가능 )
눈에 띄는 흠집도 없고, 다이얼도 깔끔하고 상태는 좋습니다.
53년 전의 빈티지라는 점을 감안하여, 물기에 주의하여 부디 오래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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