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브랜드 : Wrangler / 랭글러
⚪︎ 아이템 : 70s 빈티지 데님 트래커 자켓
⚪︎ 색상 : indigo
⚪︎ 소재 : cotton
⚪︎ 사이즈 : 50 ( 남성용 XXXL 정도 )
어깨 너비 53 기장 65 가슴 너비 67.5 소매 길이 69 (cm)
⚪︎ 제조국 : 미국제
⚪︎ 상태 : 중고 눈에 띄는 흠집/얼룩 없음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rangler의 70s 빈티지 데님 트래커 자켓입니다.
1972년~1976년경 기간에 전개되었던 통칭 [太文字黒タグ]의 제품입니다. 원단에는 세탁이나 경년 변화로 인한 트위스트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브로큰 데님이 사용되었으며,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짙게 남아있어 상태는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반가운 USA제. 표기 사이즈 50, 남성용 XXXL 상당의 레어한 빅 사이즈. 가슴 너비에 매우 여유 있는 박스 실루엣으로 요즘 스타일에 맞추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정도 큰 사이즈는 시장에 거의 유통되지 않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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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사는, 오버롤 공장의 노동자였던 C.C. 허드슨이 1904년에 창업한 허드슨 오버롤 컴퍼니가 그 전신.
사업 확대에 따라 1919년에 블루벨로 사명을 변경하고, 1936년에는 세계 최초 샌포라이즈드 가공의 워크 웨어를 생산한 [글로브스페리아ー매뉴팩처사]와 합병.
Wrangler의 대명사가 되는 방축 가공을 이때 얻게 됩니다.
1943년에 [랭글러]의 상표를 가진 작업복 회사 케이시 존스 컴퍼니를 매수하여, 종전 후 1947년 [Wrangler]는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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