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새상품 정품을 여기서 구매하여, 몇 달 동안 방에 장식해 두었습니다.
바늘로 구멍을 내지 않도록 장식했기 때문에, 담요에 구멍은 없습니다.
담요와 함께 들어있던 종이(사진 2번째)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히라사와 유이
아키야마 미오
타이나카 리츠
코토부키 츠무기
나카노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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