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 패션 잡지를 중심으로 광고나 카탈로그 제작도 하는 히가시하라 타에코와 콜라보레이션한 파우치 참입니다.
전갱이 초밥을 모티브로 한 위트 넘치는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파나 생강 등 섬세한 부분까지 표현하여 보고만 있어도 배가 고파질 것 같네요. 지퍼를 열면 내부에 머리끈이나 자잘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구매했지만 아까워서 소중히 자택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개봉도 하지 않았습니다( ˊ̱˂˃ˋ̱ )
Fashion Editor | 히가시하라 타에코
대학 졸업 후 은행 근무를 거쳐 출판사로 이직.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수많은 여성지를 중심으로 광고나 카탈로그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어패럴 브랜드 디렉터나 콜라보 상품 개발 등 편집자의 영역을 넘어 활약 중.
또한 취미는 사우나나 초밥 등 다양하며 슈에이샤 웹 매거진 [yoi]에서는 [히가시하라 타에코의 정돈의 길]을 연재 중. 꾸밈없는 인품이 인기인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6.5만 명 이상.
찾고 계신 분께 ♡ 잘 사용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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