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 블랙
패턴 - 무지
계절 - 봄/여름
원래 가격 - 49500엔(세금 포함)
드라마틱한 이미지의 블라우스이지만
린넨 소재이므로 가벼움도 느껴지고
다양한 하의와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뒤쪽 리본으로 어깨 너비 조절이 가능한 사양입니다.
저에게는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아서
외부 착용은 없었고 미사용 상태입니다.
-fabric-
세계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플랙스를 사용한 프렌치 린넨 100%.
얇은 소재의 캔버스에 와셔 가공을 하여, 린넨 특유의 드라이하고 청량감 있는 질감과,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슬라브 느낌이 특징인 소재입니다.
사용할수록 부드러움도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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