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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Aje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8~9만 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스커트입니다.
저는 여름에는 Aje나 Zimmermann 같은 호주 발의 가볍고 화려한 브랜드를 선택해서 바캉스를 즐깁니다. ^_^
다른 사람들과 겹치지 않으면서도, 자주 세련됐다는 말을 듣는 브랜드입니다.
귀여울 뿐만 아니라, 약간의 엣지가 있거나 여성스러운 라인이어서 어른들의 바캉스 스타일에 딱 맞습니다.
평소 엘레강트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스커트는 허리 부분에 플리츠가 들어가 매우 정교합니다. 그 디자인이 허리둘레나 배를 뚱뚱하게 보이게 하는 일은 전혀 없이, 그저 세련된 악센트가 됩니다.
뒷면 지퍼로 입고 벗기도 간편합니다.
단독으로 티셔츠나 탱크탑과 매치하는 것도 멋지지만, 동시 판매 중인 같은 시리즈의 상의와 함께 입는 것이 단연코 제일 예쁩니다!
(색상)
브라운
(사이즈)
표기 사이즈 6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개인 측정입니다!!)
기장 82cm
허리 31cm
(소재)
코튼
(착용 이미지)
판매자 신장 158cm, 평소 상의/하의 모두 S 사이즈 착용하며, 허리는 딱 맞았습니다.
기장은 약간 하이웨스트, 발목 위 정도의 길이입니다.
(상태)
사용 횟수 3회.
자택 보관된 매우 깨끗한 상품입니다.
특별히 언급할 만한 흠집이나 얼룩 등은 없지만, 사용한 중고품으로 자택 보관된 제품입니다.
백화점 새상품 수준을 원하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 주세요.
구매하시는 분은 프로필을 읽어주세요.
(부속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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