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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 [알려주기 전과 후]에서 야마구치 모에 씨가 바이컬러를 착용. 스커트 부분에 트위드 짜임의 니트를 절개한 콤비네이션 원피스.
스커트의 니트 직물은 5 종류의 실을 MIX한 오리지널 니트 직물을 사용하여, 다양한 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채의 무늬는, 기품과 화려함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복고풍 느낌이 있는 허리 벨트를 장식하여, 굴곡 있는 실루엣을 표현.
트위드 특유의 따뜻함은 유지하면서, 윗부분은 산뜻한 합성섬유로 늦여름이나 초가을에도 입기 쉽지만, 가을 이후에는 가죽 자켓을 매치하는 등, 롱 시즌 즐길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무릎이 가려질 정도의 기장 밸런스로, 성인 여성에게 어울리는 한 벌로 완성했습니다.
사이즈
36: 총길이 103 가슴 너비 35 허리 62 이너 총길이 60 이너 허리 60 이너 힙 90 벨트 전체 길이 95
(허리는 1周 밴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가: 31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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