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가사의 발견에서 미스터리 헌터로서, 세계 100개국 이상을 리포트해 온 [여행의 달인] 다케우치 가나에 씨가 만든 브랜드입니다.
여행하는 중에 쌓은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입니다.
⚪︎ 1번만 근처에 나갈 때 사용했던 거라
새상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며
부속품 등이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 장기 보관으로 인해 보관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 27 x 29 x 11cm 정도
색상은 블랙입니다.
⭐︎ 어깨 부분이 스펀지 같은 것이 들어 있어서
무거운 짐을 들어도 끈 부분이 아프지 않은 구조입니다.
⭐︎ 등에 밀착되는 부분에 큰 포켓이 있어서
중요한 물건을 넣기에 적합합니다.
⭐︎ 안은 메쉬 타입의 척이 달린 포켓이 있어
넣은 내용물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 척이 없는 포켓이 많이 있어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 외부가 쿠션 소재이므로, 부딪혀도
안의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개인 보관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삼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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