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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내키는 대로 사는 컷소 티셔츠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음)
어깨 너비 약 38cm, 품 약 49cm
기장 약 55cm, 소매 길이 약 54cm
소재 면 100%
광택이 있는 고급 면에, 편안하게 쉬고 있는 여성이나 작은 새, 나무 등이 자수나 아플리케로 그려져 있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컷소.
뒤쪽 왼쪽 어깨에도 아플리케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산뜻하고 착용감이 매우 좋은 소재입니다.
실측 치수와 착용감으로 볼 때, L 사이즈 전후인 분들이 입기 쉬울 것 같습니다.
여행지의 호텔 내에서 편안하게 입는 옷으로, 2번 정도 입었습니다.
확인 결과 특별한 흠집이나 얼룩은 보이지 않아, 구제 의류로서는 충분히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관 기간이 있는 노후화된 제품이므로 알아보기 어려운 흠집이나 얼룩, 패턴에 가려진 놓침, 상태 판단 기준의 차이는 양해 바랍니다.
발라클라바 팬인 사촌 자매에 따르면, 장미색 인생 가게에서도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여성의 핑크 드레스는, 마릴라 블라우스에서 사용되는 오리지널 레이스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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