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구제 의류, 빈티지 중심으로 여러가지 #금전_압박_휴먼_살려주세요
에서 퐁퐁 판매 중
60년대부터 70년대 즈음은 브랜드 불명의 비치 셔츠.
산뜻한 노멀 코튼 겉감에 블루 파일 안감. 그리고 이 라면 그릇 같은 너무나 멋진 무늬.
사이즈는 빈티지 특유의 극단적인 사이즈가 아니고, 기장이 엄청나게 긴 그런 것도 아닌 딱 좋은 밸런스.
빈티지를 많이 봐 온 분들에게는, 오래된 셔츠라고 듣기만 해도 질색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거라면 용서되지 않나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재미있게 입을 수 있을 의류가, 제대로 빈티지이면서 텐션 올라가는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는, 참을 수 없는 녀석입니다.
이거 입고 로컬 해변에서 수수께끼의 레전드 서퍼로서 즐기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로운 일일지도.
표기 사이즈 M
어깨 너비 48cm
가슴 너비 58cm
소매 길이 25cm
기장 67cm
상태 눈에 띄는 흠집/얼룩 보이지 않음
〈주의 사항〉
※ 사이즈는 평평하게 놓은 상태에서 치수 측정했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사용하시는 모니터나 액정에 따라 실제 상품과의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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