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 목면은
오와리 지타 일대에서 짜여지는 목면을 말합니다.
게이초 연간 1596년부터 1615년에는 그 존재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후 에도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희고 품질 좋은 목면으로 널리 알려져, 가장 유명한 목면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메이지 이후 도요타식 동력 직기 발상지로서,
일본에서 가장 오랫동안 직기에 종사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에도 시대부터 목면과 마주해 온 장인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지금도 변함없는 양질의 제품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sousou 보자기
대형, 뒷면 포켓 있음
● 치수
폭: 약 54 바닥 폭: 약 34.5(cm)
손잡이 끝까지의 높이: 약 54(cm)
손잡이 뿌리까지의 높이: 약 27(cm)
내부 포켓: 세로 약 22 가로 약 34(cm) ※ 2구 사양
● 소재
면 100% <지타 목면>
● 염색
퀘스타
●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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