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수동 와인딩 회중시계입니다.
영국의 스미스(smiths)사 전신에 해당하는 시계점의 제품입니다.
데니슨사 제조 실버 925 케이스, 법랑 다이얼, 청색 바늘 (블루 스틸), 스몰 세컨드 등 매력적인 디테일이 오리지널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상단의 크라운을 당기면 시간 변경이 가능하며, 보통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나사를 감을 수 있습니다.
100년 이상 된 회중시계는 법랑 다이얼에 금이 가 있거나 문자가 흐릿한 경우가 많은데, 이 회중시계는 기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버롤 이력은 불분명하지만, 감는 느낌은 가볍고 바늘 움직임도 문제없습니다.
케이스 지름은 크라운을 제외하고 5cm 정도입니다.
마지막 유리 케이스는 별도 판매입니다.
영국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 스미스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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