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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대 OG107 1st 모델 | 미군 실물 ]
50년대 빈티지 US ARMY 유틸리티 셔츠입니다.
초기형 (1st 모델) OG107 코튼 새틴 소재.
셔츠 형태에 안감 없음. 헤링본에서 코튼 새틴으로 전환된 시기 (1955~1959년)에 제조된 레어한 제품.
스티치는 더블 스티치, 버튼은 브라운 플랫 버튼, 커프스 없는 통 소매, 양 가슴과 왼쪽 소매에 패치 부착.
탑 버튼과 2번째 버튼 사이의 넓은 간격 또한 특징적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질감과 사용감이 있지만, 분위기 있는 구제 의류로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 미국제
●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음)
기장: 69cm (옷깃 끝~밑단)
가슴 너비: 54cm (겨드랑이 아래)
어깨 너비: 49cm
소매 길이: 53cm (어깨부터)
밀리터리 팬, 빈티지 팬, 미국 빈티지 의류 팬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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