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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정도 전에 구매한 장 폴 고티에 옴므 (Jean-Paul GAULTIER HOMME)의 시스루 썸머 자켓입니다.
완전한 시스루는 아니고, 약간의 비침이 있는 시스루 타입의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선명한 오렌지색에 블루 벨로아 원단의 여름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정성스럽게 더해진, 매우 아트적인 아이템입니다.
기장이 짧고 어깨가 내려오며 소매가 긴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아카이브 제품 중에서도 현대적인 형태로 매우 패셔너블합니다.
시원한 여름 밤에 가볍게 걸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 세련된 자켓입니다!
같은 물건은 인터넷 등에서도 본 적이 없고, 90년대 고티에 중에서도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매우 레어한 아카이브 컬렉션입니다.
상태는 거의 미사용품이므로 흠집이나 얼룩 등은 보이지 않지만, 30년 정도 전의 빈티지 아이템임을 이해하신 후에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장 시 특수한 소재이므로, 접을 때 생긴 주름이 생길 우려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치수는 평평하게 놓은 상태에서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사이즈 48
기장 57.5cm
기장 57cm
어깨 너비 48cm
가슴 너비 50cm
소매 길이 6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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