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년 전에 구매했습니다.
3번 정도밖에 입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상태 좋고 깨끗합니다. 애용하는 블랙 데님과 너무 비슷해서, 해당 상품은 깨끗할 때 판매합니다.
전체적으로 구김이나 색바램 같은 느낌이 있지만, 원래 그렇습니다. 밑단은 컷오프 프린지 가공입니다.
한 번 신었을 때 밑단이 약간 말려들어갔습니다. 상품의 사양상 그렇게 되기 쉬우므로, 그 점 양해 바랍니다. 거의 신지 않았지만 새 상품은 아니므로 약간의 사용감은 이해하신 후, 이미지를 보고 판단해 주세요.
S 사이즈로 허리 뒤쪽 밴딩, 전체적으로 넉넉합니다. 착용감 편안합니다. 160cm에 풀렝스로 딱 좋은 기장이었습니다.
연중 착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사양에 대해 ◼︎
밑단은 컷오프 마감으로 올풀림 같은 사양입니다.
원단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스톤 바이오 가공을 하여 구김 등의 가공감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Journal standard luxe
저널 스탠다드 럭스
빈티지 헤링본 페인터 팬츠
정가: 27,500엔
컬러: 블랙
사이즈 : S / 허리(밴딩) 62 밑위 38.5 인심 59
※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 상품 설명
세로실과 가로실의 농도를 미묘하게 변화시킴으로써, 무지 염색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입체적인 표정을 한 헤링본 소재. 강연이므로, 원단의 탄력감도 있으며, 황화 염색의 경년 변화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버롤의 팬츠만을 꺼내놓은 듯한 실루엣. 뒤 허리만 밴딩 처리되어 적당한 핏감, 러프한 컷오프 밑단으로 롤업을 하지 않고 신으실 수 있습니다.
⚠︎ 확인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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