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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7,000엔 (세금 별도)~
18,700엔 (세금 포함)~
아래 사이트 내 설명
제작한 곳은 가마쿠라에서 시작하여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는 캐주얼웨어를 많이 선보이는 [DOPE&DRAKKAR (도프 앤드 드라커)]. 사실 이 브랜드가 처음 런칭했을 때 메인 아이템으로 취급했던 것이 하드 데님. 소재 선택부터 피치가 아름다운 봉제, 사용하는 실의 번수나 버튼 등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코다와리가 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존재였다.
그런 그들의 데님에 대한 코다와리를 그대로, 청바지를 릴랙스 의류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이 이지 팬츠다.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3자매 모두가 애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후지마키 백화점의 치프 바이어도 무심코 색깔별로 구매하는 등, 매료되는 사람들이 속출. 그런 이 팬츠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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