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쥬 쵸우산의 갈기를 이용한 완전 핸드메이드 키링.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1952년에 창업한 나무 전문점 [코노 메이보쿠텐] 님에게 목책을 가져가 상품 디자인부터 사양까지 시험 제작을 거듭하여 장인 분들에게 오더메이드로 마감해 주신 일품.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목책의 파손 모양에 따라 전부 같은 모양, 색이 아니고, 레진의 위치가 다르기도 합니다.
미사용품이나 미개봉품이라도 한 번 사람 손에 들어간 상품입니다.
매장 판매 시와 동등한 상태나 완품을 원하시는 분은 트러블 방지를 위해 구매를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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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릭터 굿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봉 가능합니다.
#마로숍
잘 부탁드립니다.
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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